(주)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KAIST 연구소기업입니다. CTO 김탁곤 교수님의 40여 년간의 연구 성과와 KAIST SMS Lab의 기술을 기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산업 문제를 단순화하여 쉽게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당사는 빅데이터를 기계 학습하는 AI와 전통적 시뮬레이션 기술을 상호보완적으로 융합하여 *BAS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WAiSER'를 상용화하였습니다. WAiSER는 대상과 분야에 상관없이 가상실험을 통한 분석, 예측, 최적화를 지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표준 기반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여, 다양한 이종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모델, IoT/Big Data/AI 플랫폼, GIS·BIM·CAD, VR·AR·Metaverse 등을 PoP(Platform of Platforms) 개념으로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